도지사운드클럽이란?
Written by Arvi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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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지사운드클럽(이하 DSC)은 제너레이티브 NFT를 멤버쉽/투표권으로 사용하는 NFT 수집가들의 모임입니다.
2021년 7월 9일, 한국 최초의 제너레이티브 NFT인 MATES를 발매하여 DSC의 투표권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제너레이티브 NFT는 현재 세계 NFT 거래량의 80% 이상을 차지할 정도로 NFT 시장에서 가장 주요한 장르이며, 메이트는 이러한 장르를 한국 최초로 개척한 상징적인 NFT로서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습니다.
DSC는 MATES 흥행 이후에도 2021년 11월 22일 eMATE, 2022년 3월 17일 BMCS와 같은 캐릭터를 제너레이티브 NFT로 발매하였으며, 이후에는 캐릭터 발매를 중단하고 발매된 캐릭터들이 생활할 수 있는 메타버스 AYIAS와 이들이 사용할 수 있는 아이템 NFT를 제작하여 세계관을 구현하고 있습니다.
eMATE, BMCS도 메이트와 같이 도지사운드클럽 투표권으로 사용되며, 암호화폐 MIX를 채굴할 수 있습니다.
DSC는 21년 10월 18일 MATE NFT를 1개를 보유할 시, 하루 0.864개씩 채굴되는 MIX 토큰을 배포/발행한 것을 시작으로, 암호화폐 토큰은 현금 흐름을 만들어 낼 수 없다는 기존의 상식을 깨뜨리는 파격적인 혁신을 주도하였습니다.
MIX는 클레이튼 최초의 NFT 기반 채굴형 토큰입니다. MIX는 ICO와 같은 대규모 자본 투입없이 커뮤니티의 힘으로 가치가 형성된 매우 독특한 사례입니다. MIX는 DSC의 자체 메타버스 AYIAS의 기축 통화로 사용됩니다.
DSC의 캐릭터 NFT인 MATE, eMATE 또는 BMCS를 보유하고 있을 경우, 통해서 MIX를 채굴할 수 있습니다.